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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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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인송담대, 창업지원 강화해 ‘학생 창업 산실’로 도약 날짜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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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 창업 활성화에 기여
창업동아리 아이디어 뱅크팀, 각종 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SPAN>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학생 창업 열풍이 뜨겁다. 대학 내 창업 친화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학생 창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상황.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8 대학창업통계 조사에서 2017년 대학생 창업기업 수는 1503개로, 2016년보다 2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은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정착, 창업 강좌 증가 등 교내에 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조성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창업인턴제와 창업장학금 등 다채로운 제도를 운영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창업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적극적인 지원 활동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용인송담대를 주목해보자.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 눈길
참여 학생 다수가 프로그램에 만족’ 
용인송담대 창업지원단에서는 학생 창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특강을 연간 70여 회 실시하고 있다. 또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관련 대회에서 총 75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창업지원단은 대학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20179월 새롭게 출범했다.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해오던 창업교육센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총장 직속기구로 발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용인송담대는 기존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보육센터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예비창업학생의 사업화와 실전창업 연계를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됐다.

창업지원단은 대학생 창업 강좌·특강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창업아이템마켓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인턴십 등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용인송담대에서는 기초 창업교육과 맞춤형 창업교육, 창업체험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창업준비실을 운영 중이며, 이곳에는 현재 2개 창업팀이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3D 창작카페와 협력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도 한다. 창업 프로그램 우수 참가자에게는 창업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시장 체험단의 기회를 부여한다. 이처럼 용인송담대 창업지원단은 전문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 보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학생들의 평가도 눈에 띈다. 2017년 기준 프로그램 평가점수는 평균 4.2(5점 척도)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참여 학생 대다수가 창업지원단 프로그램에 만족하고 있다는 결과다. 창업지원단은 학생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창업지원단은 각종 경진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며 창업지원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권양구 창업지원단장은 용인송담대는 대학 내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창업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업동아리 아이디어 뱅크팀, 우수 아이템 개발해 다수 수상
용인송담대 창업동아리는 2018년 기준 아이디어 뱅크팀을 비롯해 총 17개팀 304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기술 중심의 창업동아리는 주로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디자인 중심의 창업동아리는 창업아이템 판매전에 참여한다. 창업동아리의 주요 수상내역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경기지역전문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용인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2018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창의메이커스필드 대회 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 공모전 동상 등이 있다. 이외에도 크라우드펀딩 도전 성공, 아이디어 기술판매(기술이전) 등 다양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기계과 학생들로 구성된 아이디어 뱅크팀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주요 수상을 휩쓴 주인공이다. 아이디어 뱅크팀이 대회에서 제시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클리너는 우수 아이템으로 평가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아이디어 제품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을 자동으로 살균·세척해주는 장치다. 팀을 이끌고 있는 김남기 학생은 개발 제품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의 청결도를 개선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기대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 결성된 아이디어 뱅크팀은 창업캠프와 장학금 등 동아리 활동을 위한 교내 창업지원이 폭넓은 편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남기 학생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자재비를 학교가 부담하기 때문에 개발비 걱정 없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다. 또 경험이 풍부한 교수님들이 실무 특강을 해주셔서 완성도 있는 제품을 구현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디어 뱅크팀이 1년차에 좋은 성적을 냈으니 후배들을 위해 동아리 명맥이 잘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 용인송담대에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지원책이 마련돼 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용인송담대에서 활동영역을 넓혀 꿈을 펼쳐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질적인 창업지원 시스템 구축할 계획
용인송담대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내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주변 대학들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이뤄 성공적인 학생 창업 사례를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권양구 단장은 학생들의 요구사항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개설된 학과별 창업강좌 외에 창업 기초지식 함양을 위한 창업멘토링강좌를 전체학과로 확대 운영한다. 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창업아이디어 투고전이나 크라우드 펀딩’, ‘기술개발 및 이전등의 성과 제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 창업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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