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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내일신문 2012.01.16] SAT와 토플성적 없어도 미국 명문대 진학길 열렸다

관리자 2012-01-16 조회 : 7313
국제화교육의 메카, 용인송담대 차별화된 1+3 유학 프로그램 개설
누구나 원하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명문대학 진학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수능과 내신 비교과 논술까지 감당해야 하는 수험생에게 국내 입시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었다. 이처럼 입시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보니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할 바에 차라리 해외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해외대학 진학도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다. SAT와 토플 성적도 받아야 하기 때문,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 최근 국내 대학에서 1년, 해외대학에서 3년을 공부해 해외 대학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1+3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유학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대학과 해외대학 협약, 준비된 유학으로 성공률 높아
'1+3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에서 1년동안 유학에 필요한 어학실려과 해외 대학에서 인정한 교양과목 30학점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 해외 대학으로 바로 진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미 국내 많은 대학에서 뉴욕주립대,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해외 유명대학들과 협약을 맺고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유학준비에 비해 훨씬 쉽게 해외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미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닌 후 한국에 돌아온 학생의 경우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미국에 입학할 수도 있다. 국내 대학에서 진학대학 맞춤 커리큘럼을 통해 1년의 준비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별도의 SAT나 토플 성적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1+3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  여기에 교양과목 학점이수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대학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순간 이미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대학과 대학간의 협약에 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설 유학원 등에서 준비하는 유학에 비해 훨씬 안전하고 저렴하다는 것도 유학준비생들이 '1+3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이유다. 대학 측이 입학준비부터 입학 후 적응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송담대, 타 대학 대비 35% 저렴한 교육비, 해외파 교수진 1대 1 멘토링
해외 여러 명문 대학들과의 다양한 교류협정을 통해 국제화 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송담대학교. 이번에는 미국의 명문 뉴욕주립대학교 코블스킬 캠퍼스 (The University of New York at Cobleskill)와 MOU체결 1+3 유학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용인송담대학교가 협약을 맺은 코블스킬은 뉴욕주립대 중에서도 가장 명문 꼽히는 곳. 용인송담대는 최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배려한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선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타 대학에 비해 가장 저렴한 교육비를 들 수 있다. 보통 1년 과정의 교육비가 최하 2400만원에서 2700만원에 이르지만 용인송담대는 비용의 거품을 제거해 1800만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50명 미만을 모집해 소수정예로 개인별 맞춤교을 실시한다는 점도 용인송담대학교만의 장점이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서는 그만큼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정원이 200~300명에 이를 경우 개별 교육은 어려워진다. 어학실력은 물론 기본적인 미국대학의 시스템과 학교생활까지도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용인송담대는 교내 해외파 교수진이 1:1 멘토링을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을 개별지도 하고 있는데 이는 소수정예이기 가능한 일이다. 또한 용인송담대 1+3 프로그램 학생에게는 입학과 동시에 뉴욕주립대 학생의 자격이 부여돼 학생증이 발급된다.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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